조직위, 세종시 신축 공동주택 제1선수촌 확보에 이어 제2선수촌 추가 확보로 대회 준비 박차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보령시에 위치한 충북해양교육원을 선수촌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비치발리볼 경기를 위한 선수촌으로서 충북해양교육원을 공식 지정하는 것으로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되는
25일 방영 예정이었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결방됐다.TV조선은 이날 방송예정이었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결방되고 특집다큐 '우리가 몰랐던, 진짜 6.25'를 내보냈다.'우리가 몰랐던, 진짜 6.25'는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모르는 6.25 전쟁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본다.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배우 유동근의 진중한 목소리는 이번 3부에서도 6.25의 진실을 호소력 있게 전달됐다.
세계 명문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현장에도 홍보의 꽃은 피어난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2024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홍보전에 뛰어들었다.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무더위를 뚫고 울산 태화강 조정 경기장을 찾은 조직위 직원들은, U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과 함께 U대회 홍보 물품도 선물한다. 하버드, 예일대 등 세계 유수 대학과 울산대 등 10개
보디빌더 출신 배우 유지왕이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강력한 매력을 내뿜었다.유지왕은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정소민)의 동생이자,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 배동진(이승협)의 관장님 고슬기역을 맡았다.여성스러운 이름에 그렇지 못한 성별과 외모, 나이답지 않게 엄청난 육체미를 뽐내는 매력의 소유자다.지난 17, 18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 1회에서 고슬기는 분식집 앞에서 음식을 사는 배동진(이승협)의 귀를 잡으며 음식을 압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보디빌더 출신인 배우 유지왕은 고슬기는 자신의 삶이고 내 모습
지난 7월31일에 개봉한 영화 ’파일럿'에서 배우 유지왕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유지왕은 여장을 한 한정우(조정석)를 처음 만나게 되는 전단지남역을 연기해 조정석과 좋은 호흡을 보여 주었다.배우 유지왕은 "원래 한씬이었는데 감독님이 재미있었다며 엔딩에 한번더 출연을 요청하셨다. 그런데 엔딩씬이 편집이 되어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파일럿’은 개명전 유형준으로 마지막 작품이고, 크레딧에는 유형준으로 올라갔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유지왕은 유쾌함을 보여주며 영화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한결 감독이 연출한 '파일럿'은 술자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5단계 조직 개편과 더불어 개막 3년 전에 즈음하여 신규 직원에 대해 특강을 개최하고 3년 남은 대회 준비를 위한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강을 위해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의미있게 다른 U-대회 준비’를 주제로 ‘최고(the best one)보다 유일함(the only one)’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준비임을 강조하여 조직위의 업무 방향성과 합리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주문했다.이창섭 부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폭염을 뚫고 30일「제27회 보령머드축제」현장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장마가 끝나고 연일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에도 충청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머드축제 현장을 방문한 조직위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 현장을 누볐다.이번 머드축제는 7.19(금)~8.4(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데, 유명 가수 공연을 비롯해 체험·전시·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머드축제는 지난해 기준 16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축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7월 26일「제22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개막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조치원복숭아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작년에 6만명이 다녀가 성공리에 개최된 지역축제로 이번에도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의 2027 충청 세계U대회 홍보활동은 다양한 상설행사가 진행되는 도도리파크에서 진행됐고, 이곳에서는 복숭아 상설판매장, 먹거리 장터, 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조직위는 그동안 세종 빛축제, 음악회, 복사꽃 마라톤대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세종시, 정관장 배드민턴단과 함께 18일 시민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열고 적극적인 2027 충청 세계U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강습회는 정관장 배드민턴단의 재능기부와 세종시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달 13일에 진행된 1차에 이은 2차 강습회로 코치진(임방언 감독, 최호진 코치, 이윤한 트레이너)의 지도아래 준비운동, 선수단의 시범경기, 개인별 맞춤코칭,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정관장 배드민턴단은 위 코치진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충청 U대회”)를 위한 경기장 신축사업이 2024년 7월~8월에 발주하여 공사업체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그간 충청 U대회 신축 경기장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4년 5월 기재부 재정평가위원회 심의·의결 하였고, 행복청·세종시는 탁구·수구 종목 사용될 세종종합체육시설, 충북도 청주시는 기계·리듬체조가 치뤄질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충남도는 국제테니스장이 대상 시설이다.충청 U대회(2027. 8. 1. ~ 8. 12.) 전까지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3개의 신축사업은 설계
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처음으로 충청지역을 방문하여 폐막식장, 선수촌등 대회 주요시설과 조직위 준비진행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레온즈 에더 FISU회장과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은 대회 개최를 3년 앞둔 현시점에서 강창희 위원장, 이창섭 부위원장등 조직위 관계자들과 향후 완벽한 대회 준비와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방문에는 FISU 회장, 사무총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권을 방문한다.FISU 회장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조직위로부터 대회 준비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대회 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7일은 폐막식장과 주 선수촌 예정지, 세종 실내 체육관 부지 등 현장 실사 일정을 진행하고, 8일에는 조직위 사무실에서 조직위원회 모든 기능영역에 대한 대회 준비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9일에는 보령을 방문해서 비치발리볼 경기장과
원더걸스 우혜림과 신민철의 아들 ‘시우’에게 동생이 생긴다.우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영상 속에서 태명을 귀엽게 ‘땡콩’으로 정했다며, 현재 임신 14주차라는 사실을 알렸고, 첫째 ‘시우’ 임신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 부부는 2020년 7월 결혼 후, 2022년 2월 첫 아들 ‘시우’를 얻었으며,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
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6월 14일 종료된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6에서 황영웅이 여섯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80만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황영웅은 뉴시즌6에서 총 5853만 1746표를 달성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4,2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유명한 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 홍보부스가 지난 5월 충북도민체전에 이어 이번에는 제76회 충남도민체전을 찾았다.‘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대회 구호 아래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축구·야구 등 30개 종목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서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3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2027 충청 세계U대회 공동개최 도시 충남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한 조직위는,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대회 소개 부채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1일,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대전(백춘희 대표), 세종(박영국 대표), 충북(김갑수 대표), 충남(서흥식 대표)]과 함께 각종 문화행사 연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한국다운 문화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7일 오후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홍보종합계획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대회 인지도 향상 및 참가자 유치를 위한 실용성과 실효성 높은 홍보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 3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대국민 설문조사, 주요 이해관계자 특성 및 니즈 분석,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과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2027 충청세계U대회 인지도 강화 ▲충청권 4개 시도 지역 연계홍보 강화 ▲핵심 타깃그룹의 네트워크 강화 ▲2027 충청 세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가 이번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충청권에서 진행된다. 이번 실사단 방문은 오는 11월 FISU 국제기술위원회 실사 전의 점검을 목적으로 스포츠 베뉴 점검, 마스터플랜 논의 등 대회 준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FISU 실사단은 징 자오 FISU 하계대회 국장을 비롯한 4명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충청지역 스포츠 베뉴를 방문하여, 지난 3월에 대회 조직위가 위촉한 종목 협력관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12월 제1차 F
LH와 대회조직위원회 선수촌 조성 기본 협약 체결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17일 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수촌 조성 관련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 8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선수들의 숙소로 LH 공공주택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약식에는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과 LH 이한준 사장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및 6-3생활권의 공공주택
홍보를 위해서는 어디든 간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대나무 축제가 열리는 전라남도 담양군 죽녹원을 찾았다.대나무 천국 담양에서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축제는 5월 11일 시작해 15일까지 5일간 열리며, 지난해 63만 명이 다녀갈 만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나무를 활용한 조각·체험·놀이 등 많은 프로그램과 여러 종류의 공연까지 풍성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전국의 지역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며 홍보 발품을 팔고 있는 조직위원회는, 이날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