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영 예정이었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결방됐다.TV조선은 이날 방송예정이었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결방되고 특집다큐 '우리가 몰랐던, 진짜 6.25'를 내보냈다.'우리가 몰랐던, 진짜 6.25'는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모르는 6.25 전쟁의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본다.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배우 유동근의 진중한 목소리는 이번 3부에서도 6.25의 진실을 호소력 있게 전달됐다.
보디빌더 출신 배우 유지왕이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강력한 매력을 내뿜었다.유지왕은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정소민)의 동생이자,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 배동진(이승협)의 관장님 고슬기역을 맡았다.여성스러운 이름에 그렇지 못한 성별과 외모, 나이답지 않게 엄청난 육체미를 뽐내는 매력의 소유자다.지난 17, 18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 1회에서 고슬기는 분식집 앞에서 음식을 사는 배동진(이승협)의 귀를 잡으며 음식을 압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보디빌더 출신인 배우 유지왕은 고슬기는 자신의 삶이고 내 모습
지난 7월31일에 개봉한 영화 ’파일럿'에서 배우 유지왕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유지왕은 여장을 한 한정우(조정석)를 처음 만나게 되는 전단지남역을 연기해 조정석과 좋은 호흡을 보여 주었다.배우 유지왕은 "원래 한씬이었는데 감독님이 재미있었다며 엔딩에 한번더 출연을 요청하셨다. 그런데 엔딩씬이 편집이 되어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파일럿’은 개명전 유형준으로 마지막 작품이고, 크레딧에는 유형준으로 올라갔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유지왕은 유쾌함을 보여주며 영화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한결 감독이 연출한 '파일럿'은 술자리
원더걸스 우혜림과 신민철의 아들 ‘시우’에게 동생이 생긴다.우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영상 속에서 태명을 귀엽게 ‘땡콩’으로 정했다며, 현재 임신 14주차라는 사실을 알렸고, 첫째 ‘시우’ 임신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 부부는 2020년 7월 결혼 후, 2022년 2월 첫 아들 ‘시우’를 얻었으며,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
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6월 14일 종료된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6에서 황영웅이 여섯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80만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황영웅은 뉴시즌6에서 총 5853만 1746표를 달성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4,2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유명한 가